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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폭염 대응 현장점검 총력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0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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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6일 서산시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 점검반이 아파트 건설현장과 주요 관광지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야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 상황과 현장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폭염 대비 현장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 근로자 휴게실 설치 및 냉방물품 비치 상태 △ 폭염 특보 시 옥외 작업 중단 및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

 

이어 해미읍성을 찾아 무더위쉼터와 양심 양산대여소 운영 상황을 살폈다.

 

양심 양산 대여 서비스는 햇빛을 가려 체감온도를 낮춰줌으로써 관광객 및 도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무더위 극복에 호응을 얻고 있다.

 

신동헌 실장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온열질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예찰을 시행하고, 폭염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일 ‘기후재난 민관 협력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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