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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광캐릭터 ‘누비·또와’ 지식재산권 15건 등록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07 0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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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관광캐릭터 지식재산권 등록).jpg

<사진 설명>천안시 관광캐릭터 ‘누비·또와’ 지식재산권 등록 이미지.

천안시는 관광캐릭터 ‘누비·또와’의 체계적 보호와 관광기념품 개발을 위해 상표·업무표장·디자인 등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누비·또와를 활용한 관광 홍보와 굿즈 제작이 확대됨에 따라 무단 사용과 유사 상품 제작을 예방하고 관광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지식재산권 확보를 추진했다.

 

이번에 등록된 지식재산권은 디자인 1건, 업무표장 1건, 상표 13건 등 총 15건이다. 문구·사무용품, 의류, 돗자리, 봉제인형, 빵 등 활용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권리를 확보했다.

 

시는 누비·또와 명칭과 도형에 대한 권리를 확보함에 따라 천안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보호하고, 향후 다양한 관광상품과 홍보콘텐츠에 일관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등록된 권리를 바탕으로 키링, 봉제인형, 문구류 등 관광 굿즈 제작을 비롯해 축제·행사, 온라인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천안시 관광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캐릭터를 활용하려는 개인이나 기업은 정해진 절차를 거쳐 사용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정선하 관광과장은 “천안시 관광캐릭터 누비·또와는 천안 관광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캐릭터”라며 “이번 지식재산권 등록을 계기로 캐릭터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천안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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