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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더위 피하세요”… 아산시, 24시간 경로당 3개소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10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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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밤에도 더위 피하세요”… 아산시, 24시간 경로당 3개소 운영(1).jpg

사진 설명: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경로당 무더위쉼터 3개소를 운영하고, 무더위쉼터 17개소의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24시간 운영하는 경로당 무더위쉼터 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17개소의 운영시간도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폭염 대응과 함께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주·야간형 상시운영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주거 안전 취약, 고독사 위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 조치다. 어르신들이 시간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산시는 지난 6일 충남도청 및 아산시청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무더위쉼터를 점검했으며, 지난 7월부터 폭염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산시는 폭염특보와 열대야 지속 상황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양순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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