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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결의 다져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08.1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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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대전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결단식 사진1(단체사진).jpg

대전시교육청은 8월 10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에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직업계고 교장단, 참가 선수 및 지도교사 등이 함께했다.

 

결단식은 전국대회 참가 현황 보고,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및 선서, 선수단 기 수여, 주요 내빈 격려말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직업계고 8개교에서 공업전자기기 외 17개 종목, 5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학교별로는 충남기계공고 11명, 대전대성여고 11명, 동아마이스터고 10명, 대전신일여자고 5명, 대전도시과학고 6명, 계룡디지텍고 6명, 유성생명과학고 4명, 대전생활과학고 1명이다. 지난해 대전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 3개, 은 2개, 동 3개, 장려 4개 등 8개 직종 13명이 입상한 바 있어 올해 성과에도 이목이 쏠린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며, 전국 시·도 대표 선수 약 1,800명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000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직종별 1위 입상자 중 우수자 2명에게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시상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출전 자격도 준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라며 “선수 한 명 한 명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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