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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D-100 수험생 응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1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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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교육감 서한문.jpg

대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감 응원 서한문과 영상을 공개하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등 수능을 앞둔 학생들의 남은 여정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1월 19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수능은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험이다.

특히 수능까지 남은 100일은 새로운 내용을 무리하게 시작하기보다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차분히 정리하고, 자신의 학습 리듬을 유지하면서 실력을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수능 D-100일인 지난 11일 오전 충남고등학교를 찾아 3학년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험생 지도와 수능 준비 과정에서 겪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수험생들의 학습과 생활을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원서 접수부터 시험 시행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열어 학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변경 사항과 주요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응시원서 접수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수능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계획 수립을 비롯해 시험장 시설과 방송설비 점검, 감독관 교육,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시험 시행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남은 100일은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시간”이라며 “조급함보다는 꾸준함을, 불안함보다는 자신감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대전교육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끝까지 동행하겠다”며 “여러분의 오늘이 내일의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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