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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K-컬처박람회’ 안전관리계획 심의·의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1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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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K-컬처박람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1).jpeg

천안시는 지난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2일 개막하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찰과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위원회는 박람회 기간 공연과 드론쇼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책과 화재·전기·가스 분야별 안전관리 방안도 논의했다.

천안시는 박람회 개막에 앞서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 취약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안전사고와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행사 기간 공연과 드론쇼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꼼꼼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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