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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광복 81주년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1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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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문화예술로 광복의 의미 되새겨…호국보훈 가치와 나라 사랑 정신 전해


1. 아산시, 광복 81주년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 개최(1).jpg

사진설명:광복 81주년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에서 ‘2026년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보훈가족과 청소년, 시민이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광복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지회장 김영철)와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배정수)가 주관한 이날 음악회에서는 국악, 오케스트라, 뮤지컬, 유스밴드, 합창 등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국악팀의 ‘광복군 아리랑’을 시작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태극기 휘날리며’, 청소년 뮤지컬단의 ‘8호 감방의 노래’, 아산 유스밴드의 ‘한국민요 변주곡’, 청소년합창단의 ‘무궁화’ 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무대로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모든 공연팀이 함께한 ‘아름다운 나라’ 연합무대가 펼쳐지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협력해 미래세대가 문화예술을 통해 호국보훈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청소년의 호국보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호국보훈을 주제로 청소년이 제작한 다양한 영상작품을 선보이는 ‘2026년 호국보훈 청소년 영상제’를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설명:광복 81주년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 오세현 아산시장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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