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청년이 직접 만드는 ‘청년정책 대토론회’ 본격 시동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19 15: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청년참여단_간담회_사진_2.jpg

충남도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청년 스스로 발굴하고 결정하는 ‘청년정책 대토론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최근 도청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대토론회 청년참여단 간담회’를 열고, 청년참여단과 오는 11월 2일 개최하는 청년정책 대토론회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36명과 충남청년센터 등 청년정책 지원기관 관계자 6명 등 총 42명으로 구성됐다. 참여단은 앞으로 대토론회 기획부터 정책 발굴·구상, 숙의, 토론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토론회 추진 일정과 함께 ▲일자리·교육 ▲주거·복지 ▲문화·참여 등 3개 분야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참여단의 구체적인 역할과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에는 참여단 운영 방식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방안, 대토론회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청년참여단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충남청년포털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을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의 청년정책 제안 회의, 청년축제 정책 제안 창구(아이디어 부스), 대학 및 청년센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한 의견은 분야별 숙의와 토론 과정을 거쳐 대토론회에서 구체적인 정책 의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청년참여단 간담회는 청년이 정책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청년참여단이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청년이 직접 만드는 ‘청년정책 대토론회’ 본격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