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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학기 학교급식 준비 완료…“안전한 먹거리로 아이들 건강 챙긴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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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산시, 2학기 학교급식 준비 완료…“안전한 먹거리로 아이들 건강 챙긴다”.jpg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52개교 5만3,669명의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학교급식 지원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산시는 올해 초 총사업비 431억 원을 투입해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친환경급식 현물 차액 지원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조·석식 시행 및 소규모 학교 식품비 지원 △학교급식 친환경·지역 농‧축산물 차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1학기 동안 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시는 2학기에도 원활한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품질과 공급 여건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을 위해 품목별 물품 선정과 가격 결정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가 각 학교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

 

아울러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위생관리, 공급업체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과 수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먹거리가 지역의 아이들에게 다시 공급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한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 등 아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며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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