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8월 27일 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대전교육, 소통과 청렴으로’를 주제로 ‘2026년 교육감과 직원이 함께하는 출근길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대전교육청]
이번 캠페인은 출근길 직원들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대전교육 조직문화 리셋 프로젝트 에스오알(S.O.R)’과 연계해 소통과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출근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책갈피 추첨, 청렴 홍보물품 전달, 청렴 실천 메시지 작성 및 나눔, ‘대전교육 조직문화 리셋 프로젝트 에스오알(S.O.R)’ 홍보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책갈피 추첨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에스오알(S.O.R)에 담긴 조직문화 개선의 의미를 직원들과 공유했다.
에스오알(S.O.R)은 ▲관행은 덜고 본질은 살리는 ‘Slim’ ▲의견은 자유롭게, 결정은 투명하게 하는 ‘Open’ ▲사생활은 지키고 상호존중은 키우는 ‘Respect’를 의미한다.
또한 직원들이 소통과 상호존중, 청렴에 대한 각자의 실천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서로 나누는 참여 코너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구성원 서로에 대한 존중과 열린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불필요한 관행은 줄이고 자유로운 소통과 상호존중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청렴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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