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대만 여행업계 초청 충청권 관광 홍보 팸투어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8 13: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백제 역사·문화부터 해양레저·미식까지…충남 관광상품 개발·외국인 유치 나서

대만_여행업계_팸투어_사진.jpg

충남도가 대만 여행업계에 백제 역사·문화부터 해양레저, 미식까지 도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도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충남·대전·세종·충북)와 함께 27일부터 9월 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대만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관계자 등 20명을 초청해 충청권 관광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주요 관광자원과 미식·체험 콘텐츠를 대만 여행업계에 공동으로 소개하고,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에서는 첫날인 27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환영 간담회를 열고 충남을 비롯한 충청권의 주요 관광자원과 함께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28일에는 부여와 보령을 중심으로 충남의 역사·문화와 해양레저,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부여에서 열기구를 타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한 뒤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보령으로 이동해 개화예술공원을 둘러보고,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짚라인과 레일바이크 등 대표적인 해양레저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또 대천김 공장을 찾아 김 생산 과정을 견학하고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보며 충남의 특산물과 연계한 미식 관광 콘텐츠의 상품화 가능성도 살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만 여행 관계자들에게 충남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도내 관광자원이 실제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만 여행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팸투어는 9월 1일까지 대전·세종·충북 일원에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대전에서 신세계 아쿠아리움과 대전트래블라운지, 원도심 성심당 거리 등을 방문하고, 세종에서는 베어트리파크와 대통령기록관, 금강 이응다리 야경 등을 체험한다.

충북에서는 보은 법주사와 영동 국악체험촌, 와인농가 등을 둘러본 뒤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대만 여행업계 초청 충청권 관광 홍보 팸투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