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하늘그린멜론 ‘설원’으로 가을에도 소비자 만난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01 09: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기술보급과(출하중인 설원 하늘그린 멜론).jpg

<사진 설명>천안 하늘그린멜론 신품종 ‘설원’

천안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그린멜론’이 봄에 이어 가을에도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수신면 일원에서 재배 중인 신품종 하미과 적육멜론 ‘설원’이 오는 23일까지 본격 출하된다고 1일 밝혔다.

 

설원은 겉은 하얗고 속은 선명한 주황색을 띠는 하미과 멜론이다. 당도는 18브릭스 이상으로 높고, 육질은 단단하고 아삭해 우수한 식미로 상품성이 뛰어나다.

 

하늘그린멜론은 그동안 봄철 ‘홈런스타’ 품종을 중심으로 40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센터는 축적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가을 작기 신품종 ‘설원’을 재배해 봄철 집중됐던 멜론 생산을 가을까지 연결시켜 수신멜론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설원은 농가 직거래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가격은 택배비를 포함해 △5kg, 4만 원 △6kg, 5만 원 △8kg, 7만 원이다.

 

황혜림 농촌지도사는 “하늘그린멜론은 오랜 역사와 뛰어난 품질로 천안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봄철 홈런스타에 이어 가을철 설원까지 재배를 확대해 소비자들이 천안의 고품질 멜론을 오랫동안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하늘그린멜론 ‘설원’으로 가을에도 소비자 만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