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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전자카드 전면 시행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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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2027년 1월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활동비 지원을 전면 전자카드 방식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지원사업은 학부모가 이용기관에서 발급받은 증빙서류를 매월 학교에 제출하면, 학교에서 이를 확인한 뒤 지원금을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해 왔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1월부터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지원에 전자카드 방식을 도입했으며, 현재 1,134개 가맹점에서 3,060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전자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제도 전환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고자 기존 계좌이체 방식과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 1월부터는 전자카드 방식으로 지원체계를 일원화할 계획이다.

 

전자카드 도입으로 지원금 청구 및 증빙서류 제출 절차가 간소화됐고 결제와 이용 내역을 전산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지원금 집행의 투명성과 행정 효율성이 높아졌다. 대전시교육청은 전자카드 방식 전면 시행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전자카드 전면 시행을 통해 학부모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과후 교육활동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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