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온주아문 인생 사진관」 참여자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온주아문, 조선의 문을 열다-온주아문 인생 사진관」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온주아문 인생 사진관’은 조선시대 아산의 행정 중심지였던 온주아문과 동헌을 배경으로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온주아문과 동헌 일원에서 진행되며,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연을 접수한 뒤 최종 2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통 한복 착용과 전문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하고, 온주아문과 동헌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생 사진을 촬영한다. 촬영 후에는 액자와 사진 파일을 제공하며, 촬영한 사진은 향후 ‘온주아문 인생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가 모집은 사연 공모 방식으로 진행돼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살아온 부모님께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가족과 함께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5천 원이며, 9월 15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문화유산과(☎041-536-84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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