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기수 천안시장, 부성1·2동 통학로 안전대책 챙긴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09 09: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단속카메라·과속방지턱·안전펜스 설치 등 주민 건의사항 논의

자치분권과(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7권역) (1).jpg

사진:장기수 천안시장이 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열린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부성1·2동 간담회에서 주민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부성1·2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권역별 시민 소통 프로젝트인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원도심과 남부권, 북부권 성거·입장 지역에 이어 일곱 번째로 진행된 일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부성1·2동의 지역 여건을 고려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민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단속카메라 추가 설치를 비롯해 횡단보도형 과속방지턱,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등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건의했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밀집 지역에 설치된 육교와 지하보도 승강기의 유지관리 문제도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시설 노후화와 잦은 고장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점검과 보수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장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시설 개선 요구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에 신속한 처리를 지시했다. 또 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안전 인프라 확충 사업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천안시는 오는 10일 불당1·2동·백석동을 시작으로 권역별 주민 간담회를 이어간다. 해당 간담회는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리며, 14일에는 문성·봉명·성정1·2동 주민들과 천안축구센터에서, 16일에는 신방·청룡동 주민들과 천안박물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장기수 시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안전 문제와 생활 불편은 시정 운영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살펴야 할 과제”라며 “현장에서 나눈 생생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기수 천안시장, 부성1·2동 통학로 안전대책 챙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