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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 연휴 시민 안전·편의 종합대책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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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 (1).jpg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 없는 종합 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재난관리 체계 운영, 물가안정 및 내수 활성화, 교통·안전 체계 등 8개 분야 18개 부서에서 하루 평균 40여 명씩 총 163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경찰, 소방 등 8개 유관기관과 협업 근무 체계를 운영해, 긴급 상황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연휴 중 생활민원은 천안시 콜센터(1422-36)를 통해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성수품 가격 조사와 가격표시제 점검을 진행한다.

 

귀성객 이동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수송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터미널 3곳의 안전점검과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지정 관리를 시행한다.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양 구청 보건소에 응급진료 상황실을 두고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구청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 등 폐기물 수거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상하수도 긴급 민원에 대응하는 비상 상황실도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분야별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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