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부식세트 632상자, 약 3,600만 원 상당을 아산시에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부식세트는 △나물밥 밀키트 △전통한과 △잡곡 △조미김 △전통차 등 추석 명절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어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산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이번 추석 나눔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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