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연구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도출된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분과별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약 60분 동안 △1차 회의 결과 공유 △제안 사업계획 보완사항 검토 △지역 현안 및 분야별 주요 이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분과별 토론 결과를 발표하며 정책과제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총 45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발굴 과정에 시민의 능동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출범했다. 연구단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연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오는 10월 공청회와 포럼을 개최해 그동안 발굴하고 구체화한 정책과제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종합계획 확정에 앞서 시민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전문가 검증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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