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산·예비비 승인부터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까지 주요 안건 처리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18일간 진행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배려를 넘어 권리로, 진정한 무장애도시 아산을 향하여」를 주제로, 윤영숙 의원이 「온양 원도심을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다시 세워야 합니다」를 주제로 각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했다.
제출된 25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가운데 19건은 원안가결, 5건은 수정가결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 1건도 채택했다.
안정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밤늦게까지, 때로는 휴일도 잊은 채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안 검토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의정활동을 전해주신 언론인과 의회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41만 아산시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시정요구사항은 조속히 조치하고, 건의 및 개선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장은 또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서늘해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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