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복지부에 설립 건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15 06: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미래전략과(보건복지부 방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 필요성 설명) (1).jpg

<사진 설명>천안시와 충청남도 관계자들이 14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천안시가 충청남도와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건의하고 유치 활동에 나섰다.

천안시는 14일 충남도와 함께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공모 절차를 추진함에 따라 천안의 입지 강점과 설립 당위성을 적극 알리고 유치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이날 단국대학교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구축된 치의학 연구·임상 인프라를 주요 강점으로 제시했다.

또 충북 오송과 강원 원주 등 중부권 의료산업 거점은 물론 수도권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제20대와 제21대 대통령 지역공약에 연이어 반영된 핵심 현안인 만큼, 정책적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약대로 천안 설립이 반드시 확정돼야 한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천안시와 충남도는 그동안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책 건의를 이어오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도 공조하며 연구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의 공모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천안의 입지 경쟁력과 설립 필요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보완해 유치 활동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종택 천안시 전략산업국장은 “천안은 연구와 임상, 산업을 아우르는 인프라와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도시”라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복지부에 설립 건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