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정책자문단 위원을 공개모집 한다.
올해부터 1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하는 정책자문단은 부서 추천 등 전문가 70명과 시민 30명으로 구성해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
이번 공개 모집 대상은 8개 분야 총 30명의 시민위원이다. 모집 분야는 기획조정, 전략산업, 행정자치, 복지보건, 문화체육, 농업환경, 건설교통, 도시주택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주요 시정 정책에 대해 자문하고, 핵심 과제 연구와 토론에 참여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지원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접수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일정과 지원 자격,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정책자문단은 시민의 다양한 경험과 각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천안의 미래와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전문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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