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민이 고른 이름 ‘아산용화생활체육관’…10월 문 연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17 07: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23표로 7개 후보 중 최다 득표…12월까지 시범운영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 부지 내 ‘아산용화생활체육관’ 명칭 확정.jpg

사진 설명: 아산용화생활체육관 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해 조성한 (가칭)아산용화체육관의 시설명을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아산용화생활체육관’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7개의 후보 명칭을 마련하고, 지난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아산톡톡과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에는 총 515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2개의 명칭을 선택하도록 한 결과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이 223표(21.7%)를 얻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명칭을 선택한 이유로는 ‘이름이 간결하고 기억하기 쉬워서’가 2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751㎡ 규모의 공공체육시설이다. 배드민턴과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동은 물론 건강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오는 9월 중 체육관 외벽에 확정된 시설명 간판을 설치하고, 현재 아산시체육회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세부사항을 협의하는 등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온양5동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체육관은 오는 10월 중 개관해 12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 이용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보완한 뒤 2027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명칭인 만큼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이 지역주민들에게 친숙한 생활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관 준비와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시민이 고른 이름 ‘아산용화생활체육관’…10월 문 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