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와 ‘충청·국가균형 발전’ 힘 모은다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1.02.0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 (좌) 이춘희 시장 (우) 양승조 지사[사진=충남도]

‘세종시 열두 번째 명예시민’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4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접견하고, 충청권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양 지사가 지난해 2월 5일 세종시청을 찾아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진 것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지난해 2월 5일은 양 지사가 ‘세종시 수정안’ 입법 저지를 위해 단식투쟁을 펼친 지 10년째 되는 날이다.

양 지사는 2010년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22일 동안 단식투쟁을 진행했다.

앞선 2005년 11월에는 헌법재판소의 행정중심복합도시법 위헌소송 판결을 앞두고 합헌 결정을 촉구하며 9일 간 단식투쟁을 벌였다.

이날 접견에서 양 지사는 “충남과 세종은 한 뿌리다.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해 많은 도민들이 집회와 시위에 참석했는데, 나날이 성장하는 세종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라며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이 대한민국 최고로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세종시를 위한 일에 늘 함께 해 오신 점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충청 4개 시·도가 따로따로가 아니라 늘 함께 해왔고, 앞으로도 함께 하면 크게 좋은 일이 많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 지사와 이 시장은 이날 이와 함께 충남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유치, 행정수도 완성, 국민주권·지방분권 개헌 추진, 지역 균형 뉴딜 사업, 충청권 상생발전과 광역생활경제권 ‘메가시티’에 대한 공동 노력 등에도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와 ‘충청·국가균형 발전’ 힘 모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