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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 AI꿈키움터 현장 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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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AI교육·시민 평생교육 운영현황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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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정선희)는 천안 AI꿈키움터를 방문해 학생 대상 인공지능 교육과 지역주민 평생교육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학생과 시민에게 보다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천안시 보조금을 기반으로 천안교육지원청이 운영하고 있는 AI꿈키움터가 학생 인공지능 교육과 지역주민 평생교육이라는 당초 운영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정선희 위원장을 비롯해 고락희 부위원장, 노종관 의원, 장혁 의원, 변일추 의원, 엄소영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AI 교육시설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 교육 기회 확대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을 비롯한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다양한 계층이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복지문화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운영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시민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정선희 위원장은 “인공지능이 일상과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학생과 시민이 변화하는 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꿈키움터가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실질적인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현황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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