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지방도 623호선 확장 등 도 차원 지원 요청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22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와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아산시의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의원들은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를 충남 전체의 주요 현안으로 다뤄야 한다며,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아산시가 R&D와 첨단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만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도비 확보와 지속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신창 순천향대학교에서 아산시 대방 일원으로 이어지는 지방도 623호선의 조속한 4차로 확장 필요성도 강조했다. 의원들은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충남도 차원의 도로 확장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안정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도정 일정에도 아산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박수현 도지사께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지속적인 발전과 인구 유입이 이어지는 역동적인 도시인 만큼,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현 도지사는 “아산은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충남의 핵심 도시”라며 “아산시의 주요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방도 623호선 확장과 국립경찰병원 건립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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