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 신정호 교통정체 숨통…신정로 991m 확·포장 준공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23 11: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차로→3차로 확장·좌회전 차로 신설…카페거리 교통불편 개선 기대

1. 아산시, 신정로 확·포장공사 준공…신정호 카페거리 교통환경 개선.jpg

아산시가 신정호 인근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주변 상가의 진출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신정로(중로 2-6호) 확·포장공사를 22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신정호 야외수영장 인근부터 기산1통까지 총 991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좌회전 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주말마다 신정호 카페거리 일대에서 발생하던 불법 좌회전으로 인한 교통 지·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1억5천만 원으로, 도비 8억 원과 시비 33억5천만 원이 투입됐다. 아산시는 2023년 3월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2024년 5월 공사에 들어가 약 2년여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의 또 다른 특징은 계획 단계부터 신정호 주변 근린생활시설 업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다. 시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좌회전 차로와 상가 진출입로를 설치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상가 이용객의 접근성과 진출입 편의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신정호 주변의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상가 이용 편의도 높아지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는 신정로 전 구간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잔여 구간인 기산1통부터 초사천까지 700m 구간에 대한 확장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해당 구간 확장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정로 확·포장공사는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신정호 주변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과 공공 기반시설 확충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 신정호 교통정체 숨통…신정로 991m 확·포장 준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