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22곳 감리실태 합동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28 06: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천안시청 전경 (1).jpg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가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주택건설현장 22곳을 대상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 합동점검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12일부터 23일까지 주택법 제48조에 따라 관내 주택건설현장의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담당 공무원과 천안시건축사회에서 추천받은 민간 건축사 등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원의 적정 자격 보유 및 현장 상주 여부 ▲시공 상태 확인 및 자재 품질관리 실태 ▲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감리일지 등 관련 기록의 비치·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감리 소홀이나 관계 법령 위반 등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유경상 공동주택과장은 “건설현장의 감리업무가 원칙대로 적정하게 이뤄지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22곳 감리실태 합동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