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특강부터 건설현장 실습까지… 건축행정 전문성 높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건축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차세대 실무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직 공무원의 실무능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보다 전문적인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직 공무원 82명 등을 대상으로 지난 9일과 16일 이틀간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관내 건축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9일에는 건축저널리스트이자 오픈하우스서울 대표인 임진영 강사를 초청해 ‘도시와 만나는 또 다른 전략, 오픈하우스 서울’을 주제로 건축과 도시의 관계, 공공건축의 역할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업무 교육도 진행했다.
16일에는 관내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건설현장 시공·품질·안전관리 실무’를 주제로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실제 공사 과정과 시공·품질·안전관리 절차 등을 살펴봤다.
교육생들은 건축이 시민의 생활과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다양한 건축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실무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건축허가와 안전·품질·시공관리 등 분야별 실무교육과 현장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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