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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적극행정 실천 역량 키운다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10.01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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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 사진(오석진 교육감).jpg

대전시교육청은 9월 30일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과 산하기관 및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를 초청해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교육행정 분야의 적극행정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천 마인드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대전시교육청은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사회의 공감대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적극행정 분야의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미래 꿈의 나침반, 고등학교 과목 선택의 나래를 펴다’ 사례가 장려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을 포함하면 대전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와 유연한 사고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깊이 뿌리내려 교육가족의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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