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과 이경화 축산정책팀장
1년전만해도 전 세계인이 마스크를 쓰는 일상적인 삶을 상상하지 못했다. 환경의 변화로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다.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New nomal시대에 우리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행복한 도농복합도시로 반도체 중심의 도시이며, 농촌의 농‧축산업 기반은 대도시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표 도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New nomal시대 변화에 맞추어 기회는 살리고 위협은 최소화 하는 현명한 대응이 축산업계에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람과 환경 중심의 축산업”을 위해서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산업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환경 친화적이고 악취개선 및 동물복지권을 생각하는 축산업을 영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3월 25일부터는 농가에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전면시행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대변화에 맞추어 축산농가가 살아가야 할 자구책의 첫발로 냄새 없는 사육현장의 체질변화로 시민 공감 형성을 이끌어 낸다면 우리시 축산업의 발전은 지속될 것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시에서는 퇴비 부숙 작업공간이 부족한 농가에 대하여 퇴비사 100㎡미만(30평) 범위 내 변경신고 추진과, 농가별 퇴비 부숙도 이행계획서를 토대로 자력 퇴비 부숙 가능 농가와퇴비 부숙 관리가 필요한 농가로 구분하여 농가별 맞춤형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에서는 국‧도비를 포함하여 16억을 투자하여 유기자원 활용방안 및 축산분뇨처리 고도화 처리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악취 저감시설 및 친환경처리 지원으로 시민 생활민원을 해결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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