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산업단지 13곳 조성 ‘속도’…기업 투자 기반 확충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10.07 21: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910만㎡ 규모 산업단지 조성…신규 6곳 423만㎡도 추진

1. 아산시, 산업단지 조성 속도…‘기업하기 좋은 명품 산업도시’ 도약.jpg

사진설명: 아산 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전경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대규모 기업 투자에 발맞춰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며 기업하기 좋은 산업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3개소, 910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신규 6개소, 423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조성 중인 산업단지는 △인주(3공구) △아산 제2디지털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탕정테크노 △염치 △음봉 △아산스마트밸리(2공구) △신창 △케이밸리아산 △아산디지털(확장) △선장그린컴플렉스 △리더스밸리 △아산경동 등 13곳이다. 총사업비는 4조 3,712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을 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시행하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탕정면 명암리·용두리 일원, 209만 5,062㎡)를 비롯해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9월 준공했으며, 아산경동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했다.

신창 일반산업단지와 인주3공구 일반산업단지는 사업 대상지 전체 구간의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케이밸리아산 일반산업단지도 보상 절차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산업단지별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계획된 공정에 따라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기업 입주와 생산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배후 산업단지의 조기 조성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배방 갈매 △배방 △아산 영인디인더스 △영인 △배방스마트복합그린 △둔포밸리 등 6개소, 423만㎡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할 산업용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아산에 대한 우수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현재 보상과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산업단지를 적기에 조성해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춘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산업단지 13곳 조성 ‘속도’…기업 투자 기반 확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