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기업투자 확대 대비 민간도시개발 활성화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10.12 07: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아산시청.jpg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 등 대규모 기업투자에 따른 인구 유입과 주거 수요 증가에 대비해 민간도시개발사업 활성화와 정주환경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기업투자 확대에 따른 산업 발전과 인구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생활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 개발정책과는 지난 2일 투자유치과 주관으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민간도시개발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소개했다.

특히 민간도시개발사업 15개 지구의 위치와 개발 규모, 토지이용계획,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을 담은 지구별 홍보 책자를 제작·배부해 사업별 개발 여건과 투자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민간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사업시행자와 민간 투자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기업투자는 산업 발전을 넘어 도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투자가 민간도시개발 활성화와 양질의 정주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기업투자 확대 대비 민간도시개발 활성화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