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아침·긴급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10.13 14: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천안시는 13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등교 전 아침 시간과 긴급·일시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 2027년 도입 예정인 ‘천안형 아침·일시돌봄 시범사업’과 보건복지부의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장 15명이 참석해 기존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아침 시간과 긴급 상황, 방학 기간 등에 대응할 수 있는 틈새돌봄 서비스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돌봄 인력 연계 방안과 사업 참여 센터 선정 기준을 살펴보고, 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모와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석재옥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아침 시간과 긴급 돌봄 공백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아침·긴급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