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아산시 신정호 자전거 도로 정비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대표 수변 공원인 신정호가 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시기에 맞춰 신정호 자전거도로로 새단장 했다.
신정호는 수변이 아름다운 도넛 모양의 인공 호수로 사계절이 아름다워 가족, 연인, 동아리 등에게 자전거 라이딩과 트래킹으로 유명한 곳이다.
시는 새봄을 맞아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자전거라이더들에게 쾌적한 자전거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비를 마쳤다.
기존 자전거 도로 폭 2.4m에서 3m로 넓혀 상행선과 하행선을 명확히 구분해 중앙선 노면표시를 하고 탄성포장재를 아스팔트 콘크리트포장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훼손된 볼라드(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와 불량 야간조명을 교체해 야간 자전거 라이딩의 경관성을 높였다.
신정호 자전거도로는 현재 약 2km 구간으로 향후 초사동 사거리~신창면 황산리 회전교차로 구간까지 자전거도로를 개설해 자전거 애호가들이 신정호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정호 트레킹은 4.8km의 둘레길로 1시간이 소요되며, 산책으로는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주요 코스는 입구~수생식물전시장~미로공원~연꽃단지~마산정 등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온다.
호수 주변으로는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어 자전거 라이딩과 트래킹 후 아름다운 신정호 전경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