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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천안 최초 확진자의 아산 직장 동료 ‘음성’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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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코로나19 확진자 천안시민(47세 여성)과 관련, 환자의 직장인 아산 배방읍 상도종합건설 직장 동료 중 현재 파악된 1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월 26일 밝혔다.

시는 25일 역학조사를 통해 천안 환자의 직장동료 14명(아산4, 천안8, 청주1, 예산1)을 파악,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체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판정된 직장 동료 14명 중 아산시민은 4명이며 자가격리와 함께 일대일 전담공무원이 능동감시 중이다.

한편, 시는 어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상도종합건설 건물 안팎과 확진자의 동선 일대에 방역과 소독을 완료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출입이 폐쇄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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