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옥계저수지에 핀 벚꽃[사진=충남도]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 및 위생수칙 준수 등 벚꽃 명소 방문에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드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벚꽃 구경 코스를 소개한다.
1일 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가야산 입구와 옥계저수지 인근의 벚꽃은 지난 주말 봄비가 내리고 난 뒤 꽃망울이 하나둘 터지기 시작해 이번 주 내 만개가 예상된다.
추천하는 드라이브 코스는 예산군 수덕사 입구 앞을 시작으로 옥계저수지를 거쳐 남연군묘 가기 전 덕산도립공원 사무소(가야산지구) 주차장을 돌아 나오는 길로, 편도 약 10㎞ 20분 코스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갓길 주정차 및 실외 음식물 섭취는 전면 금지한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덕산도립공원 방문 차량에 대비해 교통 지도 및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벚꽃길 드라이브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자율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 삼성전자·삼성SDI 19조 투자 신속 지원…패스트트랙 행정 가동
<사진 설명>천안시 성성동 일원 삼성전자 공장건축 위치도. 천안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삼성그룹이 천안에 추진하는 총 19조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