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선별진료소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검진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성구는 의사 2명, 간호인력 8명을 투입해 29일부터 유성구 보건소 정문 앞에서 평일·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20시까지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는 검진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한 유증상자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접수부터 역학조사서 작성, 문진 및 검체 채취까지 진료업무를 한 번에 진행하는 방식이다.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감염 의심환자가 정식진료를 받기 전에 사전진료를 받는 곳이다. 유성구에는 현재 보건소와 유성선병원 2곳이 운영 중이며 최근 하루 100여명 이상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진료 대기 시간이 길어져 대기자의 불편이 늘고 있다.
구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의료진과 환자 접촉을 최소화해 진료의 효율을 높이고 환자 간 전염 방지와 진료대기 시간 감소 등의 장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선별진료소 검진방문이 급격하게 늘어났다”며,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방문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