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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가오동·대동 어린이놀이시설 새단장 ‘시동’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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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가오놀이터[사진=동구청]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난달 28일 가오어린이놀이시설 리모델링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3일 대동복지관 어린이놀이터 재정비사업 착공에 들어가는 등 어린이놀이시설 시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가오동어린이놀이시설 리모델링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가오근린공원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물놀이시설 도입, 이용객을 위한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주차장 설치, 원활한 보행을 위한 동선 확정 및 접근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물놀이 시설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과 친환경 생태 테마를 담을 계획이며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 도입할 시설로는 조합놀이대와 워터터널을 비롯한 유희시설과 그늘막,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다.

대동복지관 어린이놀이터는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이달 3일 착공에 들어가 노후된 조합놀이대를 철거하고 친환경 소재의 목재 놀이공간을 조성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새단장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어린이가 마음 놓고 뛰어놀면서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놀이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6월말까지 가오동어린이놀이시설 개선사업을 완공해 무더위기간에 맞춰 7월 중 물놀이시설을 운영하고 대동복지관 어린이놀이터는 4월말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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