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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천지 43개 폐쇄시설 매일 현장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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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3일 대구교회 소속 신천지 교인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짐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4일부터 매일 신천지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사진=대전시]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국과 자치분권국 직원 10명을 신천지 시설 상시 점검반으로 편성해 오는 8일까지 매일 점검을 실시하고, 3월 9일 부터는 주 2회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자치구 동 행정복지센터가 해당 시설에 접근성이 높은 점을 감안해 각 지역 동장을 통해 43개 시설에 대한 밀도 높은 순찰도 병행할 방침이다.

대전시가 매일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천지 43개 시설 주변 주민들은 신천지 신도들이 상기 시설을 방문 중이라고 제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이들의 시설방문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지난 달 28일부터 신천지 소속 43개 시설 내부와 외부에 대해 2차 방역을 실시하고 폐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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