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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수 아산시 부시장, 시정 현황파악 위해 동분서주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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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윤찬수 부시장이 오효근 홍보담당관으로부터 연초 추진업무를 청취하고 있다.[사진=아산시]

제18대 아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윤찬수 부시장의 시정 현황파악을 위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윤 부시장은 발 빠르게 취임 3일 만인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아산시 52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와 당면 현안과제 및 연초 추진업무 보고를 청취 후 대책방향을 논의 중이다.

윤 부시장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7일 오후 홍보담당관이다. 오효근 담당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 후 홍보업무에 대한 의견을 상호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 부시장은  “현 시대의 홍보는 일방적인 홍보가 아니라 양방향 홍보이어야 한다.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대로 홍보 초기단계부터 고민해야 하고 전 직원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아산시 유튜브 채널 운영 건에 대한 보고를 접한 윤 부시장은 “홍보의 객체에 맞는 주제를 우선 파악해야 한다. 젊은 직원들의 끼와 열정을 활용해 시대 흐름에 맞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모아 달라”며 “청년정책은 청년에게 노인정책은 노인과 상의해야 하듯이 어떻게 하면 많은 층의 구독자가 나올 수 있는지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부시장은 말미에 “시정홍보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같은 홍보라도 돋보이게 하는 기술과 획기적인 전달방법을 모색해야 하고 시민이 편하면 직원도 편하다. 시민들에 도움이 되는 홍보를 우선해야 한다”며 “일하면서 필요한 부분은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 건의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의 행복은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공무원들이 있어야 가능한 일로 직원들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것이 부시장의 역할”이라며 “아산시 공무원 전체가 원팀이 돼 열정적으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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