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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급식실 종사자 등 18명 추가 확진...당국'초비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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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에서 26일 초등학교 급식실 종사자 등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2,031명으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동구 3명, 중구 2명, 서구 10명, 유성구 2명, 대덕구 1명 등이다.

한 초등학교 급식실 종사자로인 2019~2021번은  서구 거주 50대와 40대, 70대다. 이들은  앞서 확진된 2001번 확진자의 관련자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서구 거주 40대인 2015번은 세종 437번 관련 확진자이고  2023번은 세종 451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이들도 검체 검사 뒤 확진됐다.

중구 거주 30대인 2025번은 세종 457번의 배우자로 이 확진자 역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대덕 거주 30대인 2017번과 2027번(유성구. 50대),40대인 2029~2031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서구 거주 40대인 2014번과 2016번은  서울 강남 2382번 확진자와 그리고  2026번(동구,20대)은 대구 확진자와 관련있다.

대덕구 거주 50대인 2018번은 1992번 확진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유성구 거주 20대인 2028번은 2011번의 n차 감염자인 2002번의 관련자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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