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대전에서 26일 초등학교 급식실 종사자 등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2,031명으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동구 3명, 중구 2명, 서구 10명, 유성구 2명, 대덕구 1명 등이다.
한 초등학교 급식실 종사자로인 2019~2021번은 서구 거주 50대와 40대, 70대다. 이들은 앞서 확진된 2001번 확진자의 관련자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서구 거주 40대인 2015번은 세종 437번 관련 확진자이고 2023번은 세종 451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이들도 검체 검사 뒤 확진됐다.
중구 거주 30대인 2025번은 세종 457번의 배우자로 이 확진자 역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대덕 거주 30대인 2017번과 2027번(유성구. 50대),40대인 2029~2031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서구 거주 40대인 2014번과 2016번은 서울 강남 2382번 확진자와 그리고 2026번(동구,20대)은 대구 확진자와 관련있다.
대덕구 거주 50대인 2018번은 1992번 확진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유성구 거주 20대인 2028번은 2011번의 n차 감염자인 2002번의 관련자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