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 도시철도 22개 역사 열화상카메라 설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0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전 도시철도 22개 전 역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도시철도 역사 열화상카메라 설치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고 도시철도 이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시는 22개 역사 중 이용객이 많은 3개 역(대전역, 시청역, 정부청사역)에 열화상카메라를 우선 설치하고 나머지 역사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설치해 3월 중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열화상카메라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37.5도가 넘으면 경보음이 울린다.

경보음이 울리면 근무자가 체온을 다시 측정해 발병지 방문 이력 등이 있으면 보건소 담당자에 통보하고, 선별진료소 방문을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대전시 성기문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역사에 열화상카메라 설치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시철도공사에 마스크 1만매, 손소독제 920병, 소독약 150병 등의 방역물품과 도시철도 역사와 전동차 소독을 위해 약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 도시철도 22개 역사 열화상카메라 설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