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일일 상황 보고회의 모습[사진=아산시]
오세현 아산시장은 3월 9일, 재난안전대책본부(보건소)에서 열린 일일상황보고회의에서 “과도할 정도로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홍보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방역태세와 더불어 시민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한 선제적 홍보가 중요하다”며 “시청 전체 부서가 함께 나서야 가능한 일”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소규모 집단 감염원에 의한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현재 진행상황을 지적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적으로 홍보, 실천하고 “피트니스센터, 종교모임, 학원 등이 잠시 멈춰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마스크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많은 시민을 위해, 공적 마스크 배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점을 챙기라고 지시했다.
특히, 각종 기부 등 시에서 확보하는 마스크는 꼭 필요한 곳에 먼저 지원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보건소에 설치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상주하고 있는 윤찬수 부시장은 “방역 관련 부서만 신경 써서는 될 일이 아니다. 전 부서, 전 직원이 시민의 눈과 귀를 대신하는 모니터링 요원이 되어야 하는 시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92번 천안 확진자(충남#100) 근무 장소인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는 현재 폐쇄 중이며, 해당 부서를 포함한 농업기술센터 전 지역은 3월 8일 소독을 완료했다. 접촉자 30명은 검체의뢰 중이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