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11일 오전 11시에 관내외 유망중소기업 4개사와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전시]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수도권 ㈜태울코리아 조현태 대표, 관내 ㈜컨텍 이성희 대표 등 4개 기업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대전에 본사, 공장, 연구소 등 신규 건설투자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내용에 서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방역강화와 백신보급이 확산되면서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가 크게 개선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작년 산업전반에 걸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참석 기업들 모두가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여 어려운 가운데도 사업실적이 크게 향상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기업들의 이번 대전시 투자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참여기업들이 계획대로 대전시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신규 산업단지를 차질없이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기업들도 대전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기업들은 대전시의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하여 사업 확장을 도모할 계획으로, 이들의 설비투자금액은 최소 270억 여 원으로 추정된다.
업종별로는 3D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태울코리아는 소프트웨어개발업, ㈜컨텍은 우주항공산업 등으로 이들 모두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전시의 주력업종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발생하는 신규일자리는 280여개로 예상된다.
한편, 대전시는 ▸대덕평촌산단(뿌리산업, 분양중) ▸서구평촌산단(일반산업, 2024년) ▸장대지구(첨단산업, 2024년) ▸안산지구(국방산업, 2025년) ▸전민‧탑립지구(융복합, 2026년) ▸대동‧금탄지구(에너지관련산업, 2026년)에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