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미래통합당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

사진은 신진영 예비후보의 경선관련 기자회견 모습[사진=신진영 예비후보측]
미래통합당 신진영 예비후보(천안시 을)가 기자회견을 통해 이정만 예비후보와의 경선을 치르라는 공관위 결정을 수용하고 공정한 경선을 치르겠다고 선언했다.
신 예비후보는 “그동안 공관위의 추가공모 결정에 많은 당원들이 분노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는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이 필요하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충분한 비전과 한 곳만 바라보는 진심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임 당협위원장으로서 당원들의 뜻을 하나로 규합해야 하는 도의적 책무와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당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이 있다 ”며 ""공관위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공정한 경선을 치르겠다는 페어플레이 선언을 한다""고 뜻을 밝혔다.
이정만 예비후보에게는 ""경선의 승패 유무와 관계없이 우리 지역을 위한 봉사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주문하며 ""진심을 갖고 활동해야만 십여 년 간 공천파동 등으로 미래통합당을 외면했던 천안시민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신 예비후보는 당원들의 결집을 강조하며 ""천안시민만을 바라보는 미래통합당의 성숙한 자세를 보여주자""고 호소했다.
한편 미래통합당은 지난 3월 4일 천안시을 선거구를 추가공모지역으로 지정, 3월 6일 신진영 천안시 을 예비후보와 이정만 천안시 갑 예비후보를
경선대상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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