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기왕 예비후보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예비후보는 아산시에 시설의 휴관과 프로그램 휴강에 따른 강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긴급 생활대책으로 1개월분 강사수당을 선 지급하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제안했다.
복기왕 후보는 수입도 월급도 급식도 차단되어 한계 상황을 맞고 있는 코로나 19의 직접 피해 계층의 절박한 생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고 주장하면서 아산시에 코로나 19의 직접 피해 계층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먼저, 이렇게 시설물 휴관에 따라 하루하루 생활이 힘든 강사들에 대해 생활대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2월말부터 3월말까지 각종 시설들의 휴관이 진행되고 있고, 이에 따라 약 803개의 프로그램(휴강 횟수는 4,006회)이 휴강하고 있고 이에 따라 747명의 강사들이 강사수당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복기왕 후보는 아산시에 강사들에게 지급 계획된 강사수당을 긴급 생활비로 인정하여 선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예산 책정된 1개월분 강사수당은 약 3억2천3백만원으로 새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아닌 만큼 집행의 방안을 마련하면 된다고 보면서 긴급 생활비로 집행하고 추후 위기 상황이 종료되고 난 후, 프로그램의 시간이나 횟수를 늘려 선 지급된 수당을 보충 하는 등 대책을 세우면 될 것으로 보았다.
아울러 복기왕 후보는 지방정부의 적극적 대책 실행의 사례로 전주시의 재난 기본소득 사례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아산시의 시설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분들에게 긴급 생활비를 지원해 드리자는 제안이 어려운 한계 상황에 놓여 있는 많은 분들에게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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