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반기 신속집행은 재정운용의 선순환 정착, 연말 예산 집행 쏠림방지, 예산 집행 효율성 확보 등을 도모하기 위해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경기 부양책이다.
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시설비 등 39종, 1조595억 원으로 그 중 상반기 목표액은 대상액의 57%인 6,036억 원이다. 시는 상반기 내에 재정을 집중 집행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침체된 지역 상권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대책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경제에 파급력이 큰 소비투자 부문의 지출을 확대해 민간부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지난 2월말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로 현재 읍면동(30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방역소독약품·꽃묘, 퇴비구입 등 재료비 우선 집행과 관용차량, 컴퓨터 등 자산취득비의 집행도 3월말 내 완료할 계획이다.
또 1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4,400억원)과 계속비·이월사업은 사업별 추진상황을 일일 점검해 애로사항과 사업 지연에 대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계약 완료 사업은 선금급 최대 집행함은 물론 신규사업은 행정절차, 관계기관 협의 및 토지보상 등을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차명국 예산법무과장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신속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 경기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