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분리수거함’308대 확대 설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1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유리병색상별 분리수거함[사진=천안시]

대전시는 일반 주택가 등 148곳에 폐형광등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기 위한 분리수거함(시설) 308대를 확대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배출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주민이 편리하게 분리배출하고, 분리된 자원의 재활용 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확대 설치되는 분리수거함은 ▲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145대(신규 설치 및 교체) ▲ 공동주택 유리병 색상별(녹색ㆍ백색ㆍ갈색) 분리수거함 156대 등이며, 재활용 분리수거 거점시설 7곳도 설치한다.

시는 2015년부터 분리수거함 설치사업을 시작해 그동안 폐형광등은 1,943톤, 유리병은 1만 4,014톤을 수거했다.

ㅇ 여기에 배출된 재활용품은 주기적으로 재활용공장으로 운송돼 유용물질은 회수해 재활용되거나 글라스 아스팔트 등 새로운 제품으로 재생산 된다.

특히, 2019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공모에 선정된 재활용 분리수거 거점시설 설치사업은 기성동 등 분리배출이 취약한 7곳에 신규로 추진된다.

이 시설은 가로 6m×세로2m×높이2.5m 규모의 비가림 시설에 4종 이상 분리수거대와 도난·파손 예방을 위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이 설치된다.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고 주변 환경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전시는 품목별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도울 계획이다.

대전시 이만유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에 쓰레기나 이물질이 섞여 재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률을 끌어 올려 도시환경이 한층 개선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분리수거함’308대 확대 설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