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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본격 추진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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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

천안시가 추진하는 천안시(입장)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시행 협약서 체결로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입장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서를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서북구 입장면(150세대), 동남구 동면(145세대) 2개 지구에 295세대를 2022년까지 보급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으로 저소득 근로자 등을 위한 주택을 보급하고, 주변지역 도로정비 등 마을정비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면 지역의 정주여건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천안시는 LH와 공동사업으로 신방통정지구 행복주택 450세대, 두정지구 행복주택 40세대를 보급했으며, 두정동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으로 행복주택 288세대, 부성지구 행복주택 650세대를 2022년까지 보급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천안신부 행복주택 700세대, 천안역세권 행복주택 150세대, 충남형 더행복한주택 40세대도 추진 중이다.

황성수 주택과장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민․신혼부부․청년․대학생 등 주거 취약계층에 맞춤형 임대주택 보급으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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