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대와 전기자동차 이용 편의를 위해 민간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1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아파트, 주유소,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당, 커피숍 등 민간 편의시설에 급속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주차면을 확보하고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민간충전사업자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충전사업자는 한국에너지공단의 ‘2020년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고,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한 후 대전시에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며,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신청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자격, 신청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조하거나 미세먼지대응과(☎ 042-270-5681)로 문의하면 된다.
급속충전기 설치는 통상적으로 50㎾ 1기당 3,600만 원의 많은 비용이 소요돼 충전사업자들은 급속충전기 설치에 큰 부담이 있었다.
지원금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충전기 1기당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먼저 지원을 하고, 시에서 추가로 600만 원 ~ 1,4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이번 민간 급속충전기 설치지원사업을 통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불편을 해소해 드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전기차 충전인프라가 대전시 내에 하루라도 빨리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